법문학부(1968년 설립)에서는 “실천 능력(실천 지식) 및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기초로 한 폭 넓은 소양”을 갖춘 유연성 있고 뛰어난 인재를 육성합니다. 또한, 글로벌한 관점으로 격동하는 현대 사회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하고, 글로컬(glocal) 마인드로 새로운 문화 및 사회 양식을 구상하며, 평생 학습을 통해 그의 실현에 기여하고, 배움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합니다. 세계화에 발맞추기 위한 기초 학습의 토대에 더해, 해외 실습 등 실천적인 배움을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폭 넓게, 각 전문 분야를 깊이 있게 학습하고, 국제 사회로 나아갈 지식과 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 교과 과정을 제공합니다. 이 외에도 직장인과 평생 학습자가 야간에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